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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무시험 `자유학기제`…2016년 전면실시
오는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된다. 기술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고졸 취업자는 국비장학생으로 선발해 해외 유학을 보내준다. 전문대학은 1년제부터 4년제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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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4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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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입논술’ 대학과정 출제 여전… 연대 70%·홍대 54% 차지
서울 주요 대학 논술 문제의 상당수가 여전히 고교 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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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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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서울 영재교육 대상자 1만9000여명 선발
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2013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만9143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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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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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형 수능 첫 학력평가…고3 85%, 어려운 영어 B형 택했다
대학수학능력시험 방식으로 A·B형으로 나뉘어 출제되어 13일 치러진 고교 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험생의 85%가 영어에서 A형 대신 어려운 B형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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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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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 첫 시험 NEAT 고득점 전략은 ‘영어독서’
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(NEAT) 1급 시험이 오는 9일 처음으로 치러진다. 첫 시험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한 현직 교사들을 선발하기 위해 치러지며,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은 오는 5월부터 치러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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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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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형 수능시험 첫 모의고사 '전국연합학력평가' 13일 실시
선택형 수학능력시험이 처음으로 적용된 ‘전국연합 학력평가’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오는 13일에 실시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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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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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초등학교 새 학기부터 매주 1시간 '책 읽는 시간'
새 학기부터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정규 교과 시간에 일주일에 1시간씩 '책 읽는 시간'이 운영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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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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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중1 진로탐색 등 성적에 50% 이상 반영
앞으로 중1 학생들은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 본인의 직업적성과 특성에 따라 소규모 동아리를 만들어 연간 34시간 이상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·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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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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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생 연2회 진로심리검사·직업체험 필수
올해부터 중·고교생은 연 2회 이상 진로심리검사와 진로상담을 받고,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 각 1회 이상 직업체험도 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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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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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책 읽는 행복도시 강남 만들기’ 추진
서울시 강남구가 구민의 정서함양과 독서량 제고를 위하여 ‘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강남 만들기’ 범 구민 참여운동을 펼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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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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